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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말실수에 ‘폭소’… “나이 들면 민머리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10:38
2012년 6월 17일 10시 38분
입력
2012-06-17 10:34
2012년 6월 1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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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길 말실수, 무슨 말 했길래?’
리쌍 길이 말실수를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길은 자신의 음악적 행복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무대에 올라가 관객들이 우리를 따라해줄 때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발 할아버지가 된 후에도 ‘세이 호오~’를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백발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고 그제서야 길은 “내가 실수했다. 백발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길 말실수에 빵 터졌다”, “길 말실수 진짜 웃겼다”, “길 말실수? 나이 들면 민머리 포기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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