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각시탈 박주형,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6:11
2012년 6월 15일 16시 11분
입력
2012-06-15 14:47
2012년 6월 15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주형이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악역 ‘기무라 켄지’ 역을 맡았다. 박주형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갖기 전에 포즈를 취했다.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땅의 ‘슈퍼 히어로’ 각시탈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박주형은 신현준과 함께 6회를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