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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개념발언 “현충일 그냥 쉬는 날 아냐”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20:55
2012년 6월 6일 20시 55분
입력
2012-06-06 20:51
2012년 6월 6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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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현충일을 맞아 개념발언을 해 화제다.
현충일을 맞아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6월 6일인 오늘은 현충일이다. 그냥 공휴일, 쉬는 날이 아니라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라를 위해 충성하며 희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잠시라도 묵념하고 위로합시다”라는 당부도 남겼다.
효민은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무궁화로 바꾸는 등 말뿐 아니라 실천까지 겸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은 티아라의 일본 첫 정규 앨범 ‘쥬얼리 박스’가 발매되는 날이었지만, 효민은 그보다 현충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 것.
누리꾼들은 “효민 개념발언에 한 번 더 현충일의 의미를 생각했다”, “효민 정말 제대로 개념돌인 듯”, “오 생각지도 못했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19일부터 일본 6개 도시에서 11차례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출처|효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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