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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첫 내한 공연 확정에 힙합 팬 열광 “이건 꼭 가야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5:59
2012년 5월 24일 15시 59분
입력
2012-05-24 15:57
2012년 5월 24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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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카드
‘에미넴 첫 내한공연’
미국 힙합 가수 에미넴의 첫 내한공연이 성사됐다는 소식에 국내 힙합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공연을 주최하는 현대카드 측은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 EMINEM’을 개최한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현대카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힙합 장르에 ‘그’가 등장하고 모든 편견은 깨졌다. 존재만으로도 독보적인 그의 첫 내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 다음은 누굴까” 라는 글로 대형힙합가수의 방문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에미넴일 것이다”라는 추측이 나돌았고, 24일 발표로 에미넴의 방한이 확실시 되자 국내 힙합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
‘Recovery Tour’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에미넴의 콘서트는 스탠딩 R석이 13만 2000원, 스탠딩 S석과 지정석은 모두 11만 원으로 티켓을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에미넴 첫 내한 공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현대카드 대박이다. 레이디 가가에 이어 에미넴이라니!”, “이건 정말 가야 되는 거다. 정말 꼭 가야한다”, “이번 암표 가격은 사상 최대일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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