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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의 마눌님’ 탁예은, 낯이 익는다 했더니…
동아닷컴
입력
2012-05-11 12:47
2012년 5월 11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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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MBC 아나운서와 결혼을 하는 탁예은의 과거 방송 활동 모습. 사진 위부터 SBS ‘짝’,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KBS N 스포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탁예은.
이성배(31) MBC 아나운서의 예비신부 탁예은(2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탁예은은 SBS ‘짝’에서 ‘구하라 닮은꼴’로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출연을 계기로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MBC‘신입사원’은 탁예은이 이성배 아나운서와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탁예은은 ‘짝’과 ‘신입사원’ 출연 이후 KBS N 스포츠 MC로 발탁돼 방송계에 정식 입문했다.
지난 해 탁예은은 김창렬과 함께 ‘인사이드 스포츠’ MC로 활약하며 뛰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야구계의 여신’으로 새롭게 부상했다.
그러나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풍만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진행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탁예은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러시아어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한 재원으로 2007년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MC 선발 대회에 입상한 후 퀸 오브 카트, 온스타일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프리챌 리포터로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두 사람은 1년여의 교제 끝에 오는 6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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