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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존박 러브콜 “개인적으로 존박, 버스커버스커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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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9:50
2012년 3월 20일 09시 50분
입력
2012-03-20 09:38
2012년 3월 20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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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유&아이’진행 모습(사진= 방송 캡처)
‘이효리 존박 러브콜’
가수 이효리가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존박이나 버스커 친구들도 우리 유앤아이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 되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유&아이’에 게스트로 존박과 버스커버스커가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
이에 네티즌들은 선배 가수 이효리의 러브콜에 존박과 버스커버스커가 어떤 화답을 줄지 기대하고 있다.
‘이효리 존박 러브콜’ (출처= 이효리 트위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존박 러브콜! 꼭 성사됐으면 좋겠다”, “이들의 음악을 가요프로그램이 아닌 ‘유앤아이’에서 먼저 만나보고 싶다”, “존박과 버스커버스커도 이효리의 러브콜이 반가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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