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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맨’ 장혁 “카메라, 스태프 아직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9 10:30
2012년 3월 9일 10시 30분
입력
2012-03-09 10:07
2012년 3월 9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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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 사진제공 | JTBC
배우 장혁이 과거 100번 넘게 오디션에서 떨어져 ‘오디션 맨’으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장혁은 10일 방송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 아이돌 마스터로서 합숙 4주 차에 접어든 참가자들을 위해 응원 차 합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장혁은 오디션 실패 경험을 털어놓으며 “아직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긴장되고 나를 주시하는 스태프들이 제일 무섭고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혁은 수없이 오디션에 떨어지다 보니 내 길이 아닌가 하여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지만 오디션을 80번 정도 보니까 목적이 생기게 되었다며, 과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참가자들을 향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또 과거 GOD와 합숙했던 시절의 이야기도 꺼내놓았다. 당시 장혁은 많이 먹기 위해 라면과 라면 수프를 따로 끓여 먹기도 했으며, 쌀이 떨어져 옥수수 낱알로 밥해먹을 적도 있었다고.
막연한 꿈에 대한 생각에 우울증에 걸린 적도 있으나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메이드 인 유’ 미션은 ‘표현력 미션’. 장혁은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을 선정해 최상의 표현력을 보여줘야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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