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즈 위더스푼, 인사동서 호떡 즐겨 ‘친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1:21
2012년 2월 28일 11시 21분
입력
2012-02-28 11:06
2012년 2월 28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인사동에서 호떡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22일 영화 ‘디스 민즈 워’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2박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 전 인사동에 들러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을 사 먹고, 아이스 녹차라떼를 마시며 인사동 거리를 거닐었다. 특히 사찰 음식 재료상에서 재료명과 요리법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을 하기도 해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비행 시간을 앞둔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두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고, 지인들에게 줄 한국 브랜드 화장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한편 ‘디스 민즈 워’는 최고의 CIA 요원이자 절친한 두 남자 프랭클린(크리스 파인)과 터크(톰 하디)가 동시에 한 여자 로렌(리즈 위더스푼)과 사랑에 빠지면서 한 나라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불꽃 튀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29일 개봉.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