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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민폐의상 ‘男, 코막고 질색할 정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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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10:52
2012년 2월 28일 10시 52분
입력
2012-02-28 10:25
2012년 2월 2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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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민폐 의상에 누리꾼들 “봄 분위기 물씬”
강민경 민폐 의상. 사진=방송화면 캡쳐
‘강민경 민폐 의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강민경은 노란색 앙고라 니트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강민경의 깜찍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 의상이었지만 문제는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털이 날렸다는 것. 강민경의 옆에 앉아 있던 이정과 임재경은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연신 손 부채질을 하며 기침을 했다.
MC 김구라와 문희준 역시 기침과 함께 입을 막으며 “움직이지 마세요. 먼지 날려요”라고 말했지만 강민경은 웃으며 일어나 팔을 흔드는 등 더 짓궂게 장난을 쳤다.
강민경은 “오늘 테마는 노란색이다. 상큼 발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민폐의상이라는 주변의 아우성을 잠재웠다.
방송을 통해 강민경의 민폐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민폐 의상, 귀여운 노란 병아리 같았다”, “강민경 완전 봄이였어, 김구라 말에도 신경 안쓰는 당당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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