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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오뚝이 이정미의 모습에 보아의 감탄이 ‘우수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8:16
2012년 2월 23일 18시 16분
입력
2012-02-23 16:50
2012년 2월 23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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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 7전8기 오뚝이 캐릭터인 이정미는 정말 노력파였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이정미와 이하이의 트레이닝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기사회생한 이정미는 SM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보아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남다른 노력을 쏟아냈다. ‘배틀오디션’에서 이정미의 참가곡이었던 임정희의 ‘나 돌아가’를 부르며 보아가 지적했던 고음 부분을 완벽히 고쳐낸 것.
보아는 “고음이 듣기 좋다. 예전에는 칼이나 로켓같았는데 감싸주는 게 있으니까 훨씬 더 듣기 좋다”며 단기간에 단점을 고친 이정미를 칭찬했다.
그런가하면 박진영의 이하이 밀착지도 현장도 눈길을 끈다. 이하이는 더피의 ‘Mercy’를 불렀고 박진영은 좀 더 효과적인 노래 연출을 위해 직접 시범을 보였다. 박진영은 “고음 부분 앞에 두번은 가성으로 맨끝은 육성으로 하자”는 작전을 짰었다.
이하이는 박진영의 지적을 바로 흡수해 바로 해내는 모습을 보이자 박진영은 웃음꽃을 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이는 방송 당시 조 1위를 차지해 생방송 진출자로 발탁되기도 했다.
‘K팝스타’ 제작진은 “서바이벌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단점을 보완해가며 장점을 갈고 닦아 최고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K팝스타’ 참가자들의 무대에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ㅣ다음 ‘K팝 스타 미공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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