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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소속사 불만 “김치 볶음밥은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0:36
2012년 2월 23일 10시 36분
입력
2012-02-23 10:16
2012년 2월 2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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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준 소속사 불만 토로로 네티즌 폭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드보이도 아니고 맨날 김치볶음밥만 사준다”고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어 “시간이 있어도 밥을 차 안에서 먹는다. 멤버 5명이 차 안에서 무표정으로 먹는다”고 상황을 설명해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이 “햄버거나 김밥 같은 걸 줘도 되는데 무조건 김치볶음밥이다”이라고 말하자 MC들은 “그래도 견딜만하죠?”라며 질문했고 이에 “당연히 괜찮다. 이미 미각을 잃었으니까”라고 답변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나고 또 김치 볶음밥 먹었을 듯”, “맛있는 거 사드리고 싶네요 제 소속사로 오세요! 불만 다 들어드림”, “소속사에서 불만을 듣고 이제 오므라이스만 사주는 거 아니냐”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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