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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요아리 과거, 백지영 러브콜 “브아걸 들어갔었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2:06
2012년 2월 18일 12시 06분
입력
2012-02-18 10:59
2012년 2월 18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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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요아리로 활동했던 강미진이 과거 이력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미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아이유의 ‘미아’를 열창해 모든 코치진들의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강미진은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를 준비했었으나 결국 록 밴드로 데뷔했었다. 삭발도 감행했지만 반응이 좋진 않았다”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노래를 듣고 “노래를 들을 때 어떤 무대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지가 그려졌다. 미진 씨 목소리는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에 강미진은 “노래를 부를 때 항상 상상한다. 그 마음이 백지영 선배님께 전달된 것 같다”며 백지영의 코치를 받기로 결정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브아걸 들어갔었으면 어땠을까?”, “강미진 요아리 이런 과거가 있었군. 대단한 실력파 가수가 탄생할 것 같다”, “요아리 시절부터 강미진 좋아했는데 이제 빛을 볼 듯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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