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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야광봉 들고 비스트 콘서트 참석…평상복 우월 청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4 22:14
2012년 2월 4일 22시 14분
입력
2012-02-04 22:11
2012년 2월 4일 2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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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에이핑크가 비스트의 콘서트장에서 평상복 차림으로 우월한 청순미를 뽐냈다.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스트의 월드투어 ‘뷰티풀쇼 인 서울’의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에이핑크는 일반 객석에 앉아 수수한 옷차림으로 선배 그룹인 비스트의 콘서트 공연을 관람했다.
멤버 대부분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인 이들은 또래의 여느 관객들처럼 야광봉과 빵,우유 등을 들고 열렬한 환호로 비스트를 응원했다.
한편 5일까지 계속되는 비스트의 콘서트 현장에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의 해외팬 1천5백여 명을 포함해 총 1만2천여명의 팬들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비스트는 오는 12일 베를린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의 아시아와 유럽에서 콘서트를 열고 해외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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