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일손녀로 변한 걸그룹
동아일보
입력
2012-02-04 03:00
2012년 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춘불패2(KBS2 오후 11시 5분)
청춘불패 G8(걸그룹 멤버 8명)이 대부도 할머니들의 ‘일일손녀’ 역할을 한다. 카라의 강지영은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 할머니들을 예쁘게 단장해 준다. 소녀시대의 써니와 씨스타의 보라는 병에 걸린 마을 할머니 집에 찾아가 가자미 한 양동이를 척척 손질하고, 물김으로 김국을 끓여 ‘일등 며느릿감’임을 과시한다.
#청춘불패
#kbs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