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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일손녀로 변한 걸그룹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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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03:00
2012년 2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2-02-04 03:00
2012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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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KBS2 오후 11시 5분)
청춘불패 G8(걸그룹 멤버 8명)이 대부도 할머니들의 ‘일일손녀’ 역할을 한다. 카라의 강지영은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 할머니들을 예쁘게 단장해 준다. 소녀시대의 써니와 씨스타의 보라는 병에 걸린 마을 할머니 집에 찾아가 가자미 한 양동이를 척척 손질하고, 물김으로 김국을 끓여 ‘일등 며느릿감’임을 과시한다.
#청춘불패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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