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62세 맞나? 수영복 입으니…‘반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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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6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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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의 62세 반전 몸매가 화제다.

베라왕은 최근 미국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2월호 화보 모델로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 (한국시간) “대체 몇 살? 62세 베라왕, 패션지서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 선보이다”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보도했다.

특히 베라왕은 62세의 나이에도 수영복과 하이힐을 신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베라왕의 수영복 사진을 보니 긴장된다. 멋있다”, “저녁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어떻게 몸매관리를 했기에 저런 몸매가 나올 수 있지?”, “62세라니! 반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왕의 작품은 국내에서 김남주, 심은하가 웨딩드레스로 선택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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