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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강부자, 사미자, 여운계 세 라인 있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5:29
2012년 1월 6일 15시 29분
입력
2012-01-06 14:51
2012년 1월 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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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과거 강부자, 사미자, 여운계를 중심으로 세 라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미숙은 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강부자편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미숙은 "이젠 이런 거 이야기해도 되잖아"라고 운을 떼며 "제가 '마포나루'로 데뷔한 뒤 활동할 때 강부자, 사미자, 여운계 선생님을 중심으로 라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 라인이 있어서 분장실에서 심부름을 시키시면 각각 라인인 선생님 분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강선생님 라인이라 강부자 선생님 분장실로 들어가서 상도 닦고 심부름도 다 했다"고 말했다.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강부자의 말에 이미숙은 "라인은 배우들끼리 정했다. 강부자 선생님이 당시 카리스마 있고 무서우셔서 후배들이 잘 안 들어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부자는 "내가 왜 무서웠을까. 내가 애들한테 야단을 쳤니, 뭘했니"라고 궁금해 했다.
한편 이날 ‘기분좋은 날’은 올해로 연기경력 50주년을 맞이한 강부자가 출연해 지금까지 연기 인생과 후배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ㅣ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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