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그룹 ‘쿨’ 김성수, 전 애인 폭행혐의로 피소

동아일보 입력 2011-11-05 03:00수정 2011-11-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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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쿨’ 출신의 연예인 김성수 씨(43)가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김 씨를 상대로 전 애인 김모 씨(29·여)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성수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피해자 김 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피해자 김 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부터 교제해온 사이로 사건 전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경 두 사람이 전화로 다툰 뒤 화해를 하기 위해 피해자가 김성수 씨 집을 찾았다.

피해자 김 씨는 “김성수 씨가 ‘당장 나가라’며 골프채로 때리려고 위협하고 무릎을 툭툭 치기도 했다”며 “이후 왼쪽 팔을 꺾고 침대에 누르기도 했고 집을 나오다 현관에서 넘어지자 허리를 발로 밟았다”고 주장했다.

정윤식 기자 j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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