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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크리스티나 탈락 “끝이 아니고 시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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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01:12
2011년 10월 29일 01시 12분
입력
2011-10-29 01:08
2011년 10월 29일 0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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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에서 크리스티나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TOP4에 오른 투개월,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 버스커버스커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는 심사위원 윤미래의 ‘Pay Day’를 미션곡으로 골랐다.
크리스티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여러 명의 백댄서들과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어나갔다. 또한 윤미래의 지도에 힘입어 안정적인 고음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크리스티나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이승철 94점, 윤종신 92점, 윤미래 92점 등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국민 투표 합살 결과 최저 점수를 받아 결국 탈락하게 됐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아쉬움 속에서 당당함을 보였다.
윤미래는 “본인의 아픔을 음악을 통해 이겨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거라고 믿는다. 포기하지 마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투개월은 윤종신의 ‘니 생각’을, 버스커버스커는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미션곡으로 택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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