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긴 무명에 서른까지 용돈 받아썼다”
Array
업데이트
2011-10-14 11:04
2011년 10월 14일 11시 04분
입력
2011-10-14 10:39
2011년 10월 14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MC 유재석이 긴 무명시절 설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난 13일 오후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원희가 “게임 중독에 빠져 30세까지 집에서 용돈을 받아썼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나 또한 30세 가까이 용돈을 받아썼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에 말에 박명수는 “IMF때 집안사정이 많이 안 좋아졌다. 20억을 투자하시는 바람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버님의 상처가 가시지 않았다”라고 대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3’에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의 주연배우 지현우, 김수로, 박예진, 임원희, 재범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년 전 신생아 2명 매매… 부모 등 7명 뒤늦게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조가입 안한다고 폭언”…서울시 최초로 근무평가 통해 ‘해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거 알면 아이스 커피 못 마셔”…제빙기 속 충격 실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