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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퀸’ 오인혜 “노출 드레스, 주목 받으려 직접 리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3 18:39
2011년 10월 13일 18시 39분
입력
2011-10-13 18:14
2011년 10월 1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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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오인혜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선보인 파격 드레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노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오인혜를 찾아 인터뷰했다.
오인혜는 “개막식날 너무 큰 파장이 있어서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노출 드레스’ 비화를 공개했다. 오인혜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다”라며 “주목을 받고 싶어 스스로 리폼했다”고 말했다.
오인혜는 “신인이다보니 영화제같은 것이 꿈의 무대라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 과한 욕심을 부렸다. 죄송하다”며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누리꾼들은 “당찬 모습이 보기 좋다”, “오인혜씨 소원 성취하셨네요”, “스타일리스트 없이 저런 옷을?”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인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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