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6회 BIFF’ 화려한 시작은 핸드프린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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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5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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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남포동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발점이 된 곳이자, 시민과 관객이 호흡하는 상징과 같은 장소이다.

부산시장이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시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조직위원장 및 부산시 관계자들이 핸드프린팅을 개봉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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