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프콘 “현영은 내게 고마운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9 10:00
2011년 9월 9일 10시 00분
입력
2011-09-09 09:48
2011년 9월 9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데프콘이 방송인 현영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데프콘은 9일 Y-Star ‘식신로드’ 42회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현영은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현영은 “예능 촬영에 힘들어하는 데프콘에게 응원을 해준 거 밖에 없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데프콘은 “현영은 의리 있는 사람이다. 내가 힘들 때 내 곁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며, 폭탄주도 많이 말아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프콘은 지난 4일 정규 앨범 5집 ‘The Rage Theate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OEN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