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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워크 김재덕, 제대후 첫 음반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4:49
2011년 9월 7일 14시 49분
입력
2011-09-07 14:40
2011년 9월 7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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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와 제이워크로 활동했던 가수 김재덕이 7일 군 제대 후 첫 음반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신곡은 ‘겟 온 더 플로어’로 일렉트로-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프로듀서 에이마이너가 작사, 작곡했고, 신인 래퍼 세이가 랩 피처링했다.
그룹으로 활동했던 김재덕은 이번 음반에서 혼자 온전히 노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김재덕은 젝스키스 동료 멤버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로 활동하다 2008년 6월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일명 ‘연예병사’로 복무했다. 작년 제대 후 이번 음반을 준비해왔다.
김재덕은 음반사 워너뮤직을 통해 “준비되지 않은 컴백은 원하지 않았다. 그 동안 춤과 노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워크의 대중적이고 편안한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오랜만의 컴백이니 만큼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평소 데이빗 게타나 데드마우스 같은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을 즐겨듣고 좋아해 컴백곡으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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