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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톱 예능 MC 중 최초로 종편행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1 16:25
2011년 8월 31일 16시 25분
입력
2011-08-31 16:19
2011년 8월 31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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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 스포츠동아DB.
개그맨 신동엽(40)이 톱 예능 MC 가운데 처음으로 종편행을 확정지었다.
신동엽은 3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매일방송 MBN의 일일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가제)’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MBN 방송국이 준비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의 단독 MC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뱀파이어 아이돌’은 120부작으로 뱀파이어 별의 어리숙한 왕자가 지구에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 애쓴다는 줄거리의 청춘 멜로 시트콤이다. 신동엽은 극중 왕자를 도와주는 ‘천방지축’ 매니저를 연기한다.
MBN은 "시트콤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준비 중인 다른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신동엽이 단독 MC로 출연하는 것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뱀파이어 아이돌’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9월 중에 제작에 들어가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스타를 캐스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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