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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 신곡 ‘부산여자’ 16일 발표…방송활동은 안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11 22:15
2011년 8월 11일 22시 15분
입력
2011-08-11 11:28
2011년 8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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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16일 신곡 ‘부산여자’를 깜짝 발표한다.
이날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는 ‘부산여자’는 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애초 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비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더 베스트 쇼’에 맞춰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는 비의 첫 전국투어이자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비에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그런 이유에서 ‘부산여자’는 자신의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셈이다.
‘부산여자’는 애초 다른 제목이었지만, 전국투어의 첫 공연지역인 부산을 곡목에 넣었다. 비는 앞으로 전국투어를 벌이면서 각 지역에 맞게 개사해 무대에서 팬들에게 신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비의 매니지먼트사 제이튠캠프 측은 “이번 ‘부산여자’는 콘서트를 찾은 팬들을 위해서만 노래를 부를 예정이며, 방송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비의 ‘더 베스트 쇼’는 13·1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8월27일), 제주(9월3일), 광주(9월17일), 대전(9월18일), 서울(9월24·25일)에서 열린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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