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아기 사진 최초 공개 ‘너무 귀여운 발’

  • Array
  • 입력 2011년 8월 2일 13시 38분


코멘트
이수영
가수 이수영이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아기의 발을 하트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발이 정말 조그만해요. 너무 귀여운데요", "아기 발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사진출처ㅣ이수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