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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애플, ‘묻지마 테러’ 당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6 14:43
2011년 7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11-07-06 14:35
2011년 7월 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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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레드애플의 차량이 술에 취한 행인으로 인해 묻지마 테러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레드애플의 리더 재훈 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레드애플의 벤으로 보이는 차량을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다가와 차량을 주먹과 발을 이용해 부수고 있다.
재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전 쯤 새벽에 우리 벤 부순 사람입니다. 찾아주세요 경찰에서는 아직 잡지 못했어요. 이 분 덕분에 다음날 스케줄에 차질 있었습니다. 아직도 부수고 다니냐? 잡히기만 해봐라” 라며 영상을 첨부해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수배를 부탁했다.
레드애플은 이유 없는 차량테러로 다음날 진행예정이었던 스케줄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드애플은 재훈(보컬), 규민(보컬, 랩), 영준(기타), 광연(베이스), 효석(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달 16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뭔데’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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