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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송중기, SBS ‘뿌리깊은 나무’ 젊은 세종 역에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31 22:31
2011년 5월 31일 22시 31분
입력
2011-05-31 10:52
2011년 5월 31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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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송중기는 9월28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의 4대임금인 세종의 청년시절을 연기한다. 성년의 세종은 한석규가 맡았다.
‘뿌리깊은 나무’는 이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역사극으로,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
송중기가 연기하는 청년 세종은 아버지 태종의 폭정을 지켜보며 일찌감치 권력의 무상함을 깨달은 인물이다. 그는 권력을 피해 책 속으로 숨어들지만, 결국 세자로 간택돼 조선 제4대 임금으로 등극하게 된다.
한편 ‘뿌리 깊은 나무’는 한석규, 장혁, 신세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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