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이계진 前의원 “김완선이 아닌 다른 여가수가 ‘닧’ 이라고 썼다”
Array
업데이트
2011-04-16 08:22
2011년 4월 16일 08시 22분
입력
2011-04-16 07:00
2011년 4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완선이 아닌 다른 여가수가 ‘닧’ 이라고 썼다.”
가수 김완선이 과거 한 퀴즈프로그램에서 ‘닭’을 ‘ ’으로 써서 팬들의 오해를 받았다. 당시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이계진 전 의원이 15일 트위터(@leekejin2018)를 통해 ‘김완선의 루머’를 풀어주며.
사진출처|방송캡처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국어시험에 영어 답변 동문서답… 尹, 민심 수용하고 변화할 기회 걷어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무위, ‘전현희 비위 의혹 제보’ 前권익위 실장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한애란]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 잡아먹는 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