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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골(?)’ 김정민,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따로따로 미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4 12:13
2011년 4월 14일 12시 13분
입력
2011-04-14 11:39
2011년 4월 1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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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배우 김정민이 따로따로 봐야 미인이라는 독특한 평가를 받았다.
김정민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2011 부위별 미녀 선발대회’라는 스페셜 코너가 진행됐는데 평가를 진행한 성형회과 의사들이 전부 김정민을 높은 순위로 꼽았다.
눈, 코, 입, 동안 얼굴 평가에서 모두 BEST 3 안에 랭크되는 기쁨을 맛본 김정민은 순위가 공개될 때마다 “너무너무 기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새롬은 “모든 부분에 들어가 있다”며 질투했고, 다른 출연자들 또한 “말이 안된다. 저 병원들 전부 네가 다니는 곳이냐”며 윽박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란제리룩을 입고 등장한 순정녀들은 김정민의 가슴라인을 보고 ‘베스트 골’이라 칭하며 김정민을 ‘순정녀 공식 베스트 골(?)’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4일 밤 11시.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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