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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빅뱅의 현금부자’…지드래곤 엄마도 부러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4 14:31
2011년 4월 4일 14시 31분
입력
2011-04-04 14:28
2011년 4월 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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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빅뱅 멤버들이 대성은 '현금 부자'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MBC ‘놀러와’에 출연해 "대성은 현금 부자다. 이자도 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출연한 빅뱅은 수입관리를 가장 잘 하는 멤버를 묻자 전원 대성을 지목했다.
빅뱅은 "대성의 방은 지드래곤의 어머니도 부러워 할 정도라"며 "멤버들 사이에서 공주님 방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빅뱅은 부모님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빅뱅의 진솔한 웃음과 눈물이 담긴 스페셜은 4월 4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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