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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진영남매 묘 강제 이장 위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4 07:51
2011년 3월 24일 07시 51분
입력
2011-03-24 07:00
2011년 3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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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묘가 다른 곳으로 이장해야 할 상황에 놓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의 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의 갑산공원묘원이 허가지역 외에 불법으로 묘지를 조성한 것이 드러나면서, 이들 남매의 묘가 강제로 이장될 처지에 놓이게 된 것. 이 같은 소식을 뒤늦게 전해 들은 두 사람의 유족 측은 황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 최진실 측의 한 관계자는 “29일 최진영의 1주기를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며 “갑산공원 측의 내부적인 문제는 알지 못했다.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 @mang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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