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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년에 광고 9개 ‘광고시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5 09:34
2011년 2월 25일 09시 34분
입력
2011-02-24 18:53
2011년 2월 24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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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녀시대가 ‘광고시대’로 자리매김했다.
‘게봄 우리막내라’는 제작자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소녀시대 멤버들이 찍은 CF를 정리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소녀시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약 64개의 광고를 찍었다. 윤아는 단독 CF를 15개 촬영하며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 광고를 가장 많이 찍어 ‘CF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녀시대는 2003년 애니콜 광고를 시작으로 화장품과 음료, 치킨, 핸드폰, 주유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소녀시대가 찍은 CF는 ‘클린 & 클리어’, ‘굽네치킨’, ‘엘리트’, ‘현대약품’, ‘싸이언’, ‘닌텐도’, ‘S-OIL’, ‘도미노피자’ 등이다.
사진출처| 베스티지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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