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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수현과 첫 키스신 ‘수줍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30 10:03
2010년 12월 30일 10시 03분
입력
2010-12-29 16:30
2010년 12월 29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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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키스
미쓰에이 수지가 첫 키스신에 도전했다.
2011년 1월 3일 첫 방송하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혜미 역을 맡은 수지는 삼동 역의 김수현과 버스키스를 감행한다.
경운기나 몰던 순박한 청년 삼동에게 대뜸 “좋아해”라고 말하며 기린예고에 함께 가자고 말하는 도도한 혜미 역을 맡은 배수지는 마지막 키스와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버린다.
두 사람의 수줍은 키스는 향후 혜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던질 삼동의 미래를 예견한 장면. 키스와 함께 떠나버린 여인을 뒤로 하고 “농약 같은 가시나” 라고 되뇌이는 삼동의 가슴은 이미 설레인다.
이번 키스신에 대해 배수지는 “원래 대본에 없던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즉석에서 제안해서 촬영하게 됐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한번에 OK 됐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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