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또 등장… 이번엔 발레복 입고 ‘미친 존재감’

동아닷컴 입력 2010-09-11 17:19수정 2010-10-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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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
MBC 사극 ‘동이’에서 ‘티벳궁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단역 배우가 이번엔 현대극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또 한번 사로잡았다.

‘티벳궁녀’로 화제를 모은 김 씨는 ‘동이’의 유상궁(임성민 분) 뒤에서 시종일관 무표정한 표정으로 등장해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었던 보조출연자.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그는 10일 방송된 MBC 일일극 ‘황금물고기’에 발레단 일원으로 등장, 이번엔 한복이 아닌 발레복을 입고 출연했다.

그녀의 모습은 극중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문정원 역의 이일화가 발레단 탈의실에 들어온 자신의 경호원을 쫓는 과정에서 2~3초 노출됐지만 ‘티벳궁녀’를 알아본 누리꾼들에 의해 각종 연예커뮤니티에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상황 자체가 코믹한 신이었기에 발레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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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출연 당시 드라마 홍보의 선봉장이 되기도 했던 그는 주인공들보다 더 눈에 띄는 관심에 부담을 느꼈다고 전해진 뒤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다.

사진=MBC 화면캡쳐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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