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타블로, 명예훼손 누리꾼 고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9 21:34
2010년 4월 29일 21시 34분
입력
2010-04-29 09:57
2010년 4월 29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명예 훼손을 이유로 한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타블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 네티즌은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대 학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가족 전체를 매도하는 비방글을 온라인에 올렸다”며 “명예 훼손으로 22일 마포경찰서에 소장을 접수시켰다”라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포털사이트에 “스탠퍼드대 졸업자 명단을 확인해보니 타블로의 이름이 없었다. 이제 타블로의 가족들은 매장 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