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창간특집|이특·티파니 스포츠동아에 입사하다] ‘버럭’ 이특부장…“음메~ 기자 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25 07:56
2010년 3월 25일 07시 56분
입력
2010-03-25 07:00
2010년 3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특 천연덕 연기…역시 예능돌
“특종을 내놓으세요. 분발하세요!” 무서운 아이돌. 스포츠동아의 일일 데스크가 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은 ‘무서운 부장’으로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특종 기사를 내놓으라는 그의 난데없는 채 근에 엔터테인먼트부 기자 모두는 순간 당혹스러우면서도 그 천연덕스러움에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