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 쓸어넘긴 윤진서 ‘멍’ 표정

  • Array
  • 입력 2010년 3월 15일 17시 31분


코멘트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윤진서가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