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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박대기 기자, 드라마 특별출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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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4:47
2010년 2월 8일 14시 47분
입력
2010-02-08 14:38
2010년 2월 8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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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박대기 기자.
지난달 4일 폭설을 맞으며 뉴스를 전해 ‘눈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박대기 KBS 기자가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다.
박대기 기자는 8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 11회에서 왕봉건설의 비리를 폭로하는 KBC 방송사의 사회부 기자로 특별출연한다.
박 기자는 극중에서 풍진동 재개발을 위해 지역의 골칫덩어리인 꼴찌 고등학교 병문고를 인수하려는 작업을 펼치던 왕봉건설의 재개발 관련 비리를 밝히게 된다.
‘공부의 신’ 출연 박대기 기자.
박대기 기자는 6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별다른 NG도 없이 짧은 시간에 OK사인을 받았다고 한다.
‘공부의 신’ 제작진은 “유현기 PD의 아이디어로 박대기 기자에게 출연을 요청했고, 박 기자 또한 취지에 공감, 선뜻 출연을 수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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