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의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즉 자신의 작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인 엄숙한 공간에서 이런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만약 TV 카메라가 아니라 조문객들을 향해 한 것이라면 자칫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도 있다.
언제나 주목의 대상이 되는 케네디가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질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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