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中’ 내셔널지오그래픽 2부작

  • 입력 2009년 8월 19일 02시 55분


케이블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2일 오전 1시 사진작가 조세현 권영호 씨의 중국 여행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방송은 1부 ‘조세현의 시안의 초상’과 2부 ‘권영호의 중원의 초상’으로 이뤄진다. 두 작가는 6월 27일∼7월 10일 중국 곳곳을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1부에서 조 씨는 진시황릉의 병마용갱을 방문해 병사들의 표정과 옷차림, 머리 모양, 손 모양 등을 집중 촬영했다. 병마용갱은 지하에서 실제 사람 크기의 기병과 보병, 무덤에 함께 묻는 허수아비 등이 발견돼 세계적 관심을 모은 유적. 조 씨는 중국 최초의 이슬람 사원인 청진사를 방문하고 그림자극 무형문화재인 웨이판첸 할아버지를 만나기도 했다. 2부에서 권 씨는 중국의 뤄양, 정저우, 카이펑 등을 방문했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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