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시 다함 ‘비키니 카우보이’ 변신

폭시 다함이 ‘동성애 논란’에 휩싸였던 ‘영원한 친구’ 뮤직비디오를 다시 촬영했다.

폭시 다함은 최근 태국 푸켓에서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비키니 카우보이’ 컨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귀국했다.

폭시 다함은 “이제껏 내 뮤직비디오에 ‘방송 불가’ 딱지가 안 붙은 적이 없었다. 이번 뮤비에선 제발 ‘방송 불가’라는 말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폭시의 시원한 비키니 뮤직비디오 ‘영원한 친구 Summer’편은 8월초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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