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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0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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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대통령 경호원 역을 맡은 이종혁과 채림이 이중 글록17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스턴트를 맡은 무술팀에서 쓴다. 드라마 제작을 담당한 KBS미디어의 공승환 PD는 “대통령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소품용 모형 총기를 사용하면 리얼리티가 떨어져 실제 총을 수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연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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