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6월 9일 00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블랙과 화이트가 반반씩 섞인 몸에 붙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칸에 이어 대종상 영화제까지 환하게 비췄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제44회 대종상 포토월…“손 흔들어 주세요”
[화보]제 44회 대종상 미녀들 아찔한 레드카펫 ‘섹시 노출 vs 깜찍 노출’
[화보]제 43회 백상예술대상 ‘후끈’ 레드카펫 생생화보
[화보]2006년 레드카펫 총결산… 노출퀸은 누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