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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8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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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공개된 '조여정 바캉스 화보' 속 놀라운 S라인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혹이 빗발치고 있는 것.
'조여정 미니홈피'는 8일까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내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 집중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12만에 가까운 누리꾼들이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있는 것.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조여정에게 예상외의 볼륨 몸매를 발견한 누리꾼들의 발걸음 속에 그녀의 미니홈피는 밤새 후끈거렸다.
한 측근은 '가슴 성형 논란'을 제기하고 나서는 일부 누리꾼들의 의혹에 "조여정의 볼륨 몸매는 수년간 요가로 단련해 온 S라인"이라며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여정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타 이통사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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