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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넥스트」,돌연 해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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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5:53
2009년 9월 26일 05시 53분
입력
1997-11-07 20:09
1997년 11월 7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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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정상의 록그룹 「넥스트」가 돌연 해체를 선언했다. 신해철 김세황 이수용 김영석 등 네명으로 구성된 「넥스트」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멤버들끼리 그룹을 해체하자는데 합의했다』며 연말까지만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나돌던 불화설을 부인했으나 멤버들의 향후 계획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92년 결성된 「넥스트」는 「라젠카―스페이스 록 오페라」를 비롯, 모두 8장의 음반을 냈다. 〈허 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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