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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TV골든프로]

입력 1996-10-22 20:05업데이트 2009-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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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MBC 밤9.50 첫회. 소설가 박완서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출봉」 「만강」 등의 사극을 집필해온 임충씨가 극본을, 「설중매」 「여인열전」의 소원영PD가 연 출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1880년대부터 195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개성 상인의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통해 격동의 한 세기를 다룬다. 탤런트 최불암이 개성거상 전처만으로 등 장하며 채시라가 조부의 뒤를 이어 개성상인의 지조를 지키는 태임역을 맡았다. 김 수미가 전처만의 부인으로, 정성모 최상훈이 아들로 등장한다. 이밖에 홍리나 전광 렬 김재현 등이 출연한다. 전처만(최불암)의 회갑준비로 안채 뒤뜰이 시끄럽다. 부 성(최상훈)과 이성(정성모)은 대문 앞에서 손님들의 인사를 받느라 분주하다. 「밤과 음악 사이」KBS2 밤11.00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6년동안 부부로 호흡을 맞춰온 김인문(왼쪽) 과 전원주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3백회에 이르는 동안 촬영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연기를 통해 다져진 남다른 정을 이야기한다.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여보」라고 부른다. 워낙 오랜 기간 동안 부부역 할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는 것. 지방으로 내려가던 차 안에서 전원주 가 「여보」라고 부르자 전원주의 실제 남편과 김인문이 동시에 대답을 했다는 에피 소드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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