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동아시론/김제완]‘후관예우’ 의구심만으로도 사법 신뢰 흔들린다

    [동아시론/김제완]‘후관예우’ 의구심만으로도 사법 신뢰 흔들린다

    최근 대법원이 국회에 제출한 ‘신임 법관 임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새로 임용된 경력 법관 153명 중 44.4%가 김앤장 등 로펌 출신이라고 한다. 로펌 변호사가 법관으로 대거 진입하면서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펌 출신 판사들이 자신이 몸담았던 로펌이 수행하…

    • 2025-10-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특파원 칼럼]“망해야 멈출 수 있다” 절감하는 佛

    [특파원 칼럼]“망해야 멈출 수 있다” 절감하는 佛

    트럼프 폭풍에 유럽 경제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지금, ‘신 스틸러’로 주목받는 나라가 있다. 2010년대까지 부채에 허덕이며 ‘유로존의 시한폭탄’으로 치부되던 그리스다. 그리스 경제는 ‘기적의 리바운드(miraculous rebound)’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통계청에 따르면 20…

    • 2025-10-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황규인]일본 3명인데 한국은 13명… 한국 3할 타자 풍년인 이유

    [광화문에서/황규인]일본 3명인데 한국은 13명… 한국 3할 타자 풍년인 이유

    일본 야구에는 ‘집요하다’고 할 만한 독서 문화가 있다. 당장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부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독서광이다. 오타니의 독서 스승으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일본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으로 이끈 구리야마 히데키 전 일본 대표팀 감독(64…

    • 2025-10-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마음껏 뛰어 놀아요”

    [고양이 눈]“마음껏 뛰어 놀아요”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발끝마다 생기가 번집니다. 뛰고 구르고 소리쳐도 누구 하나 말리지 않는 이곳, 층간소음 걱정 없는 천국입니다. ―경기 화성시 동탄 신도시에서

    • 2025-10-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다림의 개[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12〉

    기다림의 개[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12〉

    누가 죽기를 바랐던 그 마음처럼그대를 미워하는 밤그대를 진심으로 미워하면그 미움이 그대에게 가닿을까그 미움이타로 카드처럼그대를 귀 기울이게 할까기다림의 개로 살아가는 밤―허연(1966∼ )시를 읽다 보면 미움이 마음으로, 마음이 미움으로 읽히기도 한다. 그게 그거 아닌가? 미움과 마음…

    • 2025-10-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한미 관세 협상 막바지 고비… 끝까지 방심 말아야

    [사설]한미 관세 협상 막바지 고비… 끝까지 방심 말아야

    3500억 달러(약 496조 원) 대미 투자에 관한 이견 때문에 난관에 봉착했던 한미 관세협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은 아주 빠른 속도로 서로 조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한국과…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최-노 소송… “지원 사실이라 해도 불법 비자금은 보호 못 받아”

    [사설]최-노 소송… “지원 사실이라 해도 불법 비자금은 보호 못 받아”

    대법원이 1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중 ‘최 회장이 1조3800여억 원의 재산 분할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부분을 파기환송했다. 원심이 최 회장의 재산 형성에 노 관장이 기여한 몫을 지나치게 많이 인정한 만큼 서울고법에서 다시 …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새나간 건보료 6년간 2조2000억… 적립금 바닥 보이는데

    [사설]새나간 건보료 6년간 2조2000억… 적립금 바닥 보이는데

    진료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하게 타 낸 건강보험료가 올 7월까지 5년 7개월간 2조2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건보 재정을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수해야 할 돈이지만 징수율은 84%이고 나머지 3522억 원은 여전히 체납된 상태다. 초고령화로 …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기홍 칼럼]대한민국 대통령이 좌향좌 하면 안되는 이유

    [이기홍 칼럼]대한민국 대통령이 좌향좌 하면 안되는 이유

    좋든 싫든 우리는 트럼프의 미국과 3년 3개월을 더 동행해야 한다. 트럼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잠시 트럼프의 눈으로 들어가서 한국을 바라보자.트럼프 정치의 핵심은 세 가지다.첫째는 팍스아메리카나를 위협하는 중국을 상대로 한 무혈 전쟁, 둘째는 만성적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라는 쌍둥이 …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장관석]“복수해야지, 안 되겠네”

    [횡설수설/장관석]“복수해야지, 안 되겠네”

    한 유튜브 매체 기자와의 7시간 통화 녹음, 한 재미교포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받는 영상, 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명태균과의 문자…. 김건희 여사가 동영상, 통화 녹음, 문자와 메신저 캡처본 공개로 구설수에 오른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김건희 게이트에 대한 …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