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달리며 러너 안전 돕는 ‘레이스 메딕’을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67.5.jpg)
“산 달리며 러너 안전 돕는 ‘레이스 메딕’을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최창휴 가천대 길병원 교수(56·심장혈관흉부외과)는 가장 싫은 게 운동이었다. 축구와 야구 같은 스포츠 경기도 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은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하며 다치거나 위험에 빠진 러너들을 돕는 레이스 메딕(race medic)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변신이다. “약 15…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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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달리며 러너 안전 돕는 ‘레이스 메딕’을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67.5.jpg)
최창휴 가천대 길병원 교수(56·심장혈관흉부외과)는 가장 싫은 게 운동이었다. 축구와 야구 같은 스포츠 경기도 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은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하며 다치거나 위험에 빠진 러너들을 돕는 레이스 메딕(race medic)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변신이다. “약 15…
![궁궐에 갇힌 봄빛[이준식의 한시 한 수]〈34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4166.1.jpg)
그 옛날 미모 탓에 화를 당했으니, 단장하려 거울 앞에 다가가도 마음이 내키지 않네.총애가 외모에 달린 게 아닌 터에, 이 몸이 왜 치장을 한단 말인가.따스한 바람에 새소리는 요란하고, 해가 높이 뜨자 꽃 그림자 겹겹이 드리웠네.해마다 월계 냇가 모이던 아가씨들, 연꽃 따던 그 시절 …
![[고양이 눈]다정한 담벼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91.5.jpg)
낡은 담벼락에 새겨진 글이 다정하게 말을 겁니다. ‘사이좋게 지내요’ 그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DBR 인사이트]장애인 모델, 브랜드에 따뜻한 온도를 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85.5.jpg)
디즈니는 최근 실사 영화를 제작하며 다양성을 앞세워 흑인 인어공주, 라틴계 백설공주 등 원작과 다른 인종의 배우를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원작을 망가뜨렸다”, “정치적 목적이 전 세계 어른과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을 망쳤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때 당연시되던 …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길을 묻다[기고/엘리 데이비드 로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0/30/132674135.1.jpg)
필자는 80여 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구하며 그 흥망성쇠를 가까이서 지켜봤다. 최근 한 달간 한국에 머물며 내린 결론은 분명하다. 한국 창업생태계는 잠재력은 크지만, 그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정부의 지원은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한 동력이었지만 지금은 오…
![어리둥절한 렌틸콩 열풍… 성분과 숫자 놀음의 식탁[이용재의 식사의 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75.4.jpg)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에 살 때만 해도 렌틸콩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았다. 당시 건강식 재료로 인기를 꽤 얻고 있었지만 그랬다. 강낭콩을 필두로 완두, 동부 등 익숙하고 더 맛있는 콩들이 한식 및 멕시코식 식재료로 풍성하게 활용된 덕분이다. 물론 렌틸콩을 완전히 외면한 것은 …
![순례자는 감사한다[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71662.4.jpg)
“왜 그리 빨리 걸어요?” 함께 걷던 지인이 물었다. 순간, 내가 미간을 찌푸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루를 돌아보았다. 수십 개의 알람에 치이며 분초를 쪼개 돌봄과 작업을 오가는 날들. 종종걸음을 걸으면서도 내심 초조하게 바랐다. 어떤 마찰이나 갈등 없이 순조롭고 효율적으로 모든 일이…
![[사설]한미 관세 협상 극적 타결… ‘K제조업 영토 확장’ 기회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9/132664898.1.jpeg)
대미 투자에 대한 이견 때문에 난항을 겪던 한미 관세협상이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극적으로 타결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경북 경주에서 87분간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양국 관세협상이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증액과 방위산업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며 미국에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 허용을 결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감을 표시하고 후속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중 김정은…
‘아버지와 딸이 공모해 어머니를 독살했다’고 검찰이 결론을 내렸던 2009년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28일 무죄가 선고됐다. 아버지 백모 씨와 딸은 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과 징역 20년형을 받았고, 지난해 재심 개시 결정으로 풀려나기 전까지 15년간 각각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