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사설]트럼프-시진핑 회담… 대결과 협력, 갈등과 공존 사이 줄타기

    [사설]트럼프-시진핑 회담… 대결과 협력, 갈등과 공존 사이 줄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무역 갈등과 이란 전쟁, 대만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이며, 두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 이후 6개월 반 만이다.…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고무줄’ 도수치료 사실상 정찰제로… 시장 왜곡 바로잡아야

    [사설]‘고무줄’ 도수치료 사실상 정찰제로… 시장 왜곡 바로잡아야

    과잉 진료와 실손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꼽히는 도수치료에 ‘가격표’가 붙는다. 정부가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도수치료의 가격과 치료 횟수 상한선을 정하는 관리급여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 ‘고무줄’ 도수치료를 사실상의 정찰제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도수치료는 척추나 관절 등의 위치를 바로…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사업구조 전환이 벽에 부딪혔다. 전조등 등을 생산하는 램프사업 부문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려는 결정에 자회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기업이 사업 부문을 팔거나, 새로운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건 다반사로 벌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3월 10일 노란봉투…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사회적 고립이란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단절된 상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잠깐 집안일을 부탁하거나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할 때 도움받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사회적 고립’으로 판단한다. 그 극단적인 사례가 고독사다. 해마다 …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동아광장/정원수]‘BTS의 아버지’도 못 피한 중복·지연 수사의 늪

    [동아광장/정원수]‘BTS의 아버지’도 못 피한 중복·지연 수사의 늪

    ‘BTS(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하이브 IPO(기업공개)로 수천억 원을 따로 챙겼다는 의혹은 2024년 11월 처음 불거졌다. 사실관계는 간단하다. 2019년 6∼11월 하이브 주주들이 ‘당장 상장 계획이 없다’는 하이브 측 말을 믿고,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이 설…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신수정]선거 앞에 멈춰 선 공급 대책

    [오늘과 내일/신수정]선거 앞에 멈춰 선 공급 대책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공급절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 주택의 인허가 물량은 2만747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줄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 실적은 16만6823가구로 4년째 20만 가구를 넘지 못했다. 주택 공급은 보통 인허가 후…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장윤정]‘AI 무기화’로 찾아온 또다른 ‘오펜하이머 모멘트’

    [광화문에서/장윤정]‘AI 무기화’로 찾아온 또다른 ‘오펜하이머 모멘트’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기를 원하지, 비인도적이거나 극도로 해로운 방식으로 사용되는 건 원치 않는다.” 구글 임직원 600여 명이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국방부와의 AI 협력을 중단해 달라며 이렇게 지난달 말 공개서한을 보냈다. 자사 AI 모델 ‘…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출어람의 기쁨[이준식의 한시 한 수]〈368〉

    청출어람의 기쁨[이준식의 한시 한 수]〈368〉

    새 대나무가 묵은 대나무보다 더 높이 자라는 것은,온전히 늙은 줄기의 떠받침 덕분이지.내년에 또 새 대나무가 돋아나면,연못가에는 어린 대들이 빽빽이 둘러서리라.(新竹高於舊竹枝, 全憑老幹爲扶持. 明年再有新生者, 十丈龍孫繞鳳池.)―‘새로 난 대나무(신죽·新竹)’ 정섭(鄭燮·1693∼176…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창의적인 생존능력

    [고양이 눈]창의적인 생존능력

    건물 송풍구 위에 올라서지 말라고 설치한 울타리 안에 노란 들꽃이 피었습니다. 누군가의 위험지대를 자신의 안전지대로 활용하다니, 그 생명력에 감탄합니다.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서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HBR 인사이트]성과 높이려던 피드백, 선 넘으면 독 된다

    [HBR 인사이트]성과 높이려던 피드백, 선 넘으면 독 된다

    많은 리더가 부정적인 피드백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전달해야 직원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역효과가 나곤 한다.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굴욕감을 주는 방식으로 피드백이 전달되면 학습과 성장 의지를 꺾고 조직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 미국의 정규직 직원 …

    • 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